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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붙들어야 할 것과 붙들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까이 해야 할 것과 멀리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혼돈되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기대하며, 의지 하고 붙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붙들고 있는 소중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적에 매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과거의 실패로 인한 상처에 붙들려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에 실연당한 경험이 있는 형제, 자매들은 이성을 보기를 돌같이 하면서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 상처 속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물질에 자기 생명을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질에 모든 것을 걸었다가 하루아침에 주식이 종이쪽지 되면서 패가망신하고 집안에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권력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 중에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들에게 물어보면 자녀에게 건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에게 걸었던 부모들이 요즘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진정 난 몰랐네'입니다. 그렇게 헌신해서 길렀지만 그 자녀들이 각자 배우자를 만나면 그 사람을 따라 훌훌 떠나버립니다. 요즘 가족은 부부단위입니다. "엄마, 아버지 죄송합니다. 길러준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만 다시 찾아뵙는다는 것은 보장을 못하겠습니다."라고 하며 떠나갑니다. 외롭게 버려진 노인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를 흔들고 아프게 하는 헛된 것을 붙들 때 그 인생이 나중에는 정말 허무해집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흔들리지 않는 붙잡아야 할 것을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이름입니다. 그 예수이름 붙들고 살기를 주님이 원하십니다. 오클랜교회 창립 103주년 말씀성회 부흥성회를 통하여 이승우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은 나에게 누구신가였습니다. 나의 목자이고 나의 왕이십니다. 나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종입니다. 종은 생각이 많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순종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정말 나를 움직이는 그 힘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모두 주인을 하나씩 섬기고 있습니다. 자존심이세요? 꿈입니까? 과거의 상처입니까? 물질입니까? 권세입니까? 지식입니까? 명예입니까? 정말 때로는 나에게 불이익이 오고 죽음 앞에 선다 할지라도 예수 이름을 붙드시겠습니까? 옆 사람에게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어보세요. 양심적으로 대답할 때 정말 나를 움직이는 것이 예수님인지 자존심인지 물질인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으로 부르시고 이끄십니다. 우리가 왜 예수의 이름을 이렇게 증거하고 붙듭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의 영원한 형벌 가운데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운명을 바꿀 수도 없고 변화시킬 수도 없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대로 살아간다면 죄로 말미암아 멸망당하고 영원한 형벌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저와 여러분의 운명이었습니다. 오늘의 삶이 화려하고 잘 산다 하더라도 마지막이 비참하게 영원한 형벌 가운데 끝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의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받게 만드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저주에서 벗어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에겐 이젠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와 소망이 있는 우리는 진정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가정과 인생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예수님에게 참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우리에게 참 응답을 해 주시며 예수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어둠의 영들이 나가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병이 낫는 역사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그 예수의 이름에서 찾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이 질문 앞에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붙들고 있는 것이 영원한 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인생 속에 영원한 가치와 진정을 주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 예수님을 다시 붙드시길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을 붙들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지 물으십니다. 주님은 이 마지막 때에 이 환경 속에서 예수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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