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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2)

2018.10.20 12:50

오클랜드한인교회 조회 수:733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새가족에게 주는 7가지 최상의 경험, 7가지 최악의 경험(7 Great, 7 Awful Experiences of First-Time Church Guests)”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교회를 지금 당장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팁을 제시했다.

레이너 박사는 “트위터에서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새가족들이 받은 첫인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좋았다는 응답과 나빴다는 응답이 각각 절반이었다”면서, 이어 “7가지 경험은 트위터에 많이 올라온 것을 기준으로 각각 선정했다”면서 “이는 많은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경험되는 것인 동시에, 이 글에서 다루는 팁이 많은 교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 7가지 최상의 경험

1. “교회가 교회에 처음 방문한 우리 아이들이 편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해주더라고요.”

배울점: 많은 새가족들은 이 교회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가족들의 아이들을 특별히 배려해주라.


2. “한 분이 우리를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자신의 소그룹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더라고요.”

배울점: 새신자의 교회 동화와 제자 훈련에는 소그룹이 가장 효과적이다.


3. “목사님과 함께 점심식사 교제를 했어요.”

배울점: 새가족이 목사와 관계를 맺는 것은 새가족이 교회에 다시 나오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교회는 목회자가 새가족과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하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4. “교회 성도분이 아이에게 편지를 써주시더라고요.”

배울점: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은 새가족 과의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교회가 깨끗하고, 안내판도 잘 되어 있네요.”

배울점: 새가족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청결과 안내판은 새가족에게 “우리는 당신에게 최상의 돌봄을 제공한다”는 메시지와 같다.


6. “교회 성도분이 우리를 점심 식사에 초대해주셨어요.”

배울점: 교회는 형식적인 인사보다 진정한 친절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교회의 성도들이 하는 것이 가장 좋다.


7. “교회 주차장에서부터 배려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주차하고 싶은 곳에 주차할 수 있었죠.”

배울점: 잘 훈련된 주차 섬김은 새가족이 다시 교회에 나오게 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