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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3)

2018.10.27 15:08

오클랜드한인교회 조회 수:89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새가족에게 주는 7가지 최상의 경험, 7가지 최악의 경험(7 Great, 7 Awful Experiences of First-Time Church Guests)”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교회를 지금 당장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팁을 제시했다.

레이너 박사는 “트위터에서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새가족들이 받은 첫인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좋았다는 응답과 나빴다는 응답이 각각 절반이었다”면서, 이어 “7가지 경험은 트위터에 많이 올라온 것을 기준으로 각각 선정했다”면서 “이는 많은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경험되는 것인 동시에, 이 글에서 다루는 팁이 많은 교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 7가지 나쁜 경험

1.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교회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말이나 약어를 많이 쓰더라구요."

배울점: 새가족이 교회에서 사용하는 말로 대화할 것을 기대하지 말라. 그들이 다시 교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면, 지금처럼 해도 된다.


2. "아무도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던데요"

배울점: 대부분의 교회들은 자신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교회 성도들은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만 말을 건넨다.


3. "귀마개를 해야 할 것 같더군요."

배울점: 그들은 행동으로 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에는, 새가족들에게 음악이 너무 오래된 것처럼 들리거나(못 듣겠거나), 너무 시끄러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4. "내 아내와 나는 국제결혼을 했는데, 환영 인사는 우리가 교회를 잘못 온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배울점: 새가족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5. "우리에게 베푸는 친절이 인위적이거나 가짜처럼 느껴졌어요."

배울점: 성도들이 환영 시간에만 친절하다면, 더 부정적인 영향만 줄 뿐이고, 친절이 전혀 아니다.


6. "일어나서 자신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요청하더군요."

배울점: 이러한 요청은 많은 새가족들에게 공포로 다가온다.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7. "환영해주시는 분이 나한테 어린이 주보를 주더군요. 20살인데..."

배울점: 일부 새가족 환영팀은 환영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면서 환영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