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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목회 경험을 통해 얻게된 부흥을 원하는 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몇가지 교훈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교회성장보다는 교회의 건강을 강조해야 한다. 릭 워렌 목사는 "21세기의 교회의 중심 주제는 성장이 아니라 건강이 될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교회성장이란 말은 보다 깊은 영적 성숙에 대한 비전을 포함한다. 언젠가 반스 하브너가 말했듯이, 이제는 양의 숫자를 셀 때가 아니라 양들을 가치있게 해야 할 때인 것이다.

둘째, 당신의 교회를 다른 교회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장성한 분량은 다른 교회의 성장 가능성과는 다를 수가 있다. 다 자란 건강한 치와와는 병든 덴마크산 큰 개만큼 크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목표는 다른 교회의 성과나 크기 등과 겨루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 자신의 충분한 가능성에 도달하는 것이다.

셋째, 성장을 위한 성장보다는 회심과 제자화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미국 교회의 80%는 성장의 정점에 이르렀거나 혹은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5% 미만의 교회들은 잃어버린 양들을 얻는 일을 통해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교회의 성장이 이처럼 다른 교회로부터 불안에 찬 교인들을 끌어들이는데 기초하고 있다면, 당신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들의 순환은 참된 의미의 교회성장이 결코 아니다.

넷째, 당신의 교회 너머를 보아야 한다. 질투심이나 자만심을 버리고 당신네 지역의 다른 목회자나 교회를 향해 바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작은 교회 목사들은 큰 교회를 향해 존경심을 지닐 필요가 있다. 마찬가지로 큰 교회 목사들은 작은 교회들이 행하는 생생한 역할들을 평가해주어야 한다. 세상에는 오직 그리스도의 한 몸만이 존재할 뿐이며, 우리 모두는 함께 그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교회를 반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마음을 가진 자들을 물리치신다. 하나님은 크건 작건 당신의 교회에 은혜를 내리시고 그 나름의 독특한 특성들을 세워나가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