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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공로와 부활의 은혜를 일깨워 주시는 은혜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죄악 속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죄의 희생 제물로 삼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큰 은혜, 우리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혜까지 주셔서 하나님 양자된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통해 넓고 넓은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과 우리 인간들을 위한 희생의 삶, 겸손의 삶을 보이시고 가르치신 예수님을 되새기면서 우리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어 겸손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 최후 만찬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는 넉넉함과 여유의 사랑, 그리고 확신의 삶을 주시기 위해 포도주와 빵을 나누시며 예수님의 피흘림과 살이 찢어지는 아픔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게 하신 예수님.

우리들에게 성령을 불어 넣어주신 보혜사 성령님으로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게 하신 은혜, 예루살렘 입성 때 어린 나귀 타신 겸손의 극치, 죽음 앞둔 극한 상황에서 하나님에게 피 땀 흘리면 이 잔을 할 수만 있다면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하신 인간 예수님, 그러나 인간 구원의 성취를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순종하신 예수님.

제자들의 잠에 취한 미련함을 보시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의 약함을 보시고 따뜻이 품어주신 예수님, 그 따가운 가시관 쓰시고 피흘림과 그 무거운 십자가 지시고도 죄 없음을 항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큰 뜻임을 묵묵히 순종하시며 그 고통과 아픔, 조롱까지 참으시고,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예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주님의 유언대로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셔서 우리를 새롭게 살게 하시고, 죄악 속에서 구원하시어 말씀 따라 살아 주님의 마지막 말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선교와 이웃 사랑 내 몸같이 하라는 당부, 우리가 잘 실천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물으며 회개하고, 소자의 물 한잔의 대접이 주님께 하는 것이라는 말씀과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그 약속을 우리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 4/12() 겟세마네새벽예배 콘트라코스타속 주관 이선이 권사 회중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