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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하자! 실패감에 빠지지 말자. 실패는 있을지라도 실패감에 빠지지 말자. 그러면 희망이 있다. 반면에 안정감에 빠지지도 말자. 매너리즘은 더 큰 함정이니까. 안정되더라도 안주하지는 말자. 그러면 미래가 있다.

그래도 “저는 자신 없습니다”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호세아와 고멜을 생각해보라. 결혼해서 애를 셋이나 낳은 여자가 집을 나갔는데 남편한테 돌아와서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기가 쉽겠는가? 아니다. 오히려 호세아가 결혼 지참금까지 들고 고멜을 찾아가서 말한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호 3:1-3)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은 홍수로 폐허가 된 이 땅에 찾아오셔서 무지개까지 보여주시며 노아 가족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창 9:1-17)

주님은 실패한 수제자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요 21:15-17)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이상준,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