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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화배우의 유언

2019.02.02 20:49

오클랜드한인교회 조회 수:1060

어느 영화배우의 유언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1929년에 출생해서 1993년 죽은 미국의 영화배우로, 로마의 휴일(1953)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세계의 요정이었습니다. 그녀는 영화배우 일을 하면서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만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 사역에 참여하게 됩니다. 집 없는 아이들에게 쉴만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가난해서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참된 스승이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한 헵번이 아들에게 이러한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