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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신앙칼럼

깨어진 유리창의 법칙

오클랜드한인교회 2019.08.18 08:35 조회 수 : 115

경제원리에 "깨어진 유리창 법칙, 깨진 유리창의 원리"란게 있습니다. 이 이론은 80년초 범죄학의 한 이론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 건물 주인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장난삼아 나머지 유리창에도 돌을 던져서 유리창을 모조리 깨뜨리는 행동을 하게되고, 점점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으로 변한 건물에서는 범죄가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서비스업이나 제조업에도 응용됩니다. “100 1 = 0”이라는 공식이 적용됩니다. 한 가게가 있는데 종업원의 작은 실수 때문에 한 고객의 조그마한 불평이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고 확산되어서, 결국 그 비지니스가 큰 타격을 받게 되어서 가게 문을 닫게 되는 현상을 수치로 표시한 겁니다.

반면에, “100 + 1 = 200”이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서비스, 인테리어, 종업원 친절 하나하나에 세세히 신경 쓰고 사람들을 대접한다면, 사람들은 작은 곳에서 큰 감동을 얻고 더욱 열정적인 후원자가 되고, 단골이 될 수 있다는 걸 말하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문제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은 사람입니다. 소비자들이 기업에 대해 느끼는 잘못된 인식의 대부분은 직원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업들이 사원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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