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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신앙칼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민혜숙 님

 

내가
나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할 때
참으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랑으로 남편을 사랑했을 때
참 많이 울어야 했습니다.
남편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했을 때
참 많이 화를 내야 했습니다.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내가
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했을 때
참 많이 참아야 했습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윤리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더 큰 사랑으로 사랑을 하니
사랑하는 일이 쉬워졌습니다.
사랑하는 일이 기쁨이 됩니다.
사랑하는 일이 감사가 넘칩니다.

36일 성회수요일 특별예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2)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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