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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신앙칼럼

사도행전 4장 묵상에서

오클랜드한인교회 2019.03.23 09:27 조회 수 : 867

말씀나눔을 위한 사도행전 4장 맥잡기

본장은 '교회의 성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교회에 대한 핍박의 시작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앉은뱅이를 치유한 이후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 사도들에 대한 박해와 반대가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핍박이 교회의 외형적 성장과 내적 성장에 오히려 도움을 주었음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일찍이 제자들에게 그들이 공회에 넘겨지고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서 고난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있게 되면 성령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참조, 13:9-11). 주님은 그 약속을 이루셨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공회 앞에 증거했다. 핍박 속에서 그들은 더욱 담대했고, 교회는 힘을 더해 갔다.

이러한 본장은 체포된 베드로와 요한(1-4), 베드로의 지혜로운 변증(5-12), 석방된 베드로와 요한(13-22), 감사와 찬양의 기도(23-31), 나눔 공동체(32-37)로 구성되어 있다.

[4장이 가르치는 영적교훈]

사도행전 4장을 통해 볼 때 핍박을 받으면서도 기도하면 성령이 오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외부적으로 오는 핍박을 극복할 힘을 주십니다.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내부적으로는 이기심을 극복하게 하십니다. 공산주의도 만들 수 없었던 아름다운 공산 사회를 만들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성령이 임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320일 수요저녁말씀나눔 사도행전반’ 4장 나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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